땡스기빙 팟럭
오늘 청년부 이태일 목사님 사택에서 아주 아주 은혜스럽고 맛있고 또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은혜스러운 예배와,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을 기억하고, 연합하는 성찬식을 가지고 나서,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고 마셨습니다!
너무 먹고싶은게 많은데, 평소 먹는 양이 많지 않은 우리 청년부 멤버들은 통탄의 한숨을..
아이스크림 디저트도 꼭꼭 챙겨먹었구요,
옆집에게 미안할 정도로 시끌벅적하게 윳놀이도 했답니다.
우리가 이렇게 풍족하게 건강하게 교제할 수 있는것,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우리 청년부가 되겠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